chatGPT가 요즘 가장 핫 하다. AI 기술이 그만큼 많이 발전하였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다. 블로그, 유튜브 등 요새 SNS에 보면 chatGPT를 활용하여 여러방면에서 사용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역시 그것을 이용하여 유튜브 숏츠 영상을 한번 제작에 도움을 받아 보자.
1. 주제 정하기
무드등 캔버스엔 여러 제품이 있다. Custom, Semi-Custom, Premade 대표적으로 3가지 상품을 만들고 있다.
a. Custom
이 제품은 본인의 사진을 직접 업로드 하여 무드등 캔버스를 만든다고 보면 된다. 내가 여행을 갔을때 찍은 풍경사진, 사랑하는 사람과 찍은 사진, 웨딩촬영 사진, 우리집 귀여운 강아지 사진 등 내가 간직한 사진들을 업로드하여 상품화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진 예시를 보자
이 사진은 런던 빅벤과 해질녘에 촬영한 사진을 무드등 캔버스에 인쇄하여 만든 것이다.
이것 역시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업로드하여 만든 것이다.
이것은 시험삼아 AI그래픽 기술에서 뽑은 가상 사진이다.
Midjourney라는 프로그램인데 프롬프트 명령어에 내가 원하는 키워드를 삽입하면 알아서 만들어 준다.
저 이미지의 모티브는 방탄소년단, 카툰이였다.
이렇게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진을 등록하고, 디지털 인쇄를 하게 된다.
그리고 일반적인 캔버스가 아닌 무드등 효과가 되는 제품이라 밤에 조명효과가 있고, 수유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ARTWORK 카테고리의 제품들도 만들 수 있다.
내가 직접 디자인한 특이한 디자인을 이미지화 하여 등록하면 개성있는 인테리어 제품이 되겠다.
b. Semi-Custom
말 그대로 절반정도는 디자인이 되어 있고, 나머지 내가 원하는 사진을 등록하여 퓨전 이미지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핫 한 CROWNNPAW라는 회사를 참조하였다.
하지만 우리의 제품은 무드등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중세시대 초상화의 그림에서 얼굴만 진돗개 사진으로 바꾼것이다.
이것은 태권도하는 고양이가 되겠다.
두개를 합성하여 만들어 보았다.
앞으로 다가올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하여 만들어 본 제품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등록하여 이렇게 선물 상자처럼 꾸며 본것이다.
원하는 문구 역시 바꿔서 넣을 수가 있다.
c. Premade
Premade 상품은 작가 또는 판매자가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판매하는 제품이 되겠다.
Custom 상품과 결이 비슷하긴 하지만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만들어져 있는 상품을 고객이 고르는것 밖에 없다.
명언을 작성하여 만든 무드등 캔버스
아트워크 제품
워렌버핏 명언
등 작가의 또는 판매자의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그래서 어떤 상품을 내가 할것인가를 선택해서 주제를 정하고 chatGPT에 관련 자료를 수집하면 좋을 거 같다.
물론 chatGPT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해도 상관없다.
현재는 해외(미국) 쪽으로만 마케팅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곧 국내 시장에도 진출할 생각이다.
그럼 간다한게 chatGPT에 주제에 대해 물어보도록하자.
2. chatGPT에 주제 물어보기
요새 가장 핫 한 chatGPT가 아닐 수 없다.
블로그도 대신 써주기도하고, 코딩도 짜주는거 같다.
갖고 놀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무드등 캔버스를 무료로 홍보하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각 SNS에 노출을 많이 시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명언을 캔버스로 만들고 싶다면 채팅창에 물어보고 싶은것을 물어본다.
한글로 물어보고 마지막에 영어로 작성해달라고 하면 영어로 작성해준다.
내가 원하는 문구들이 나오면 이것을 가지고 캔버스 디자인에 활용을 해보자.
활용은 포토샵 또는 캔바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된다.
되록이면 해상도가 크면 좋다.
A1에서는 800×800이라고 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1500×1500 사이즈로 디자인 작업을 하는걸 추천한다.
이제 홍보를 해야하는데 영어 잘 하시는 분들은 패스
우리는 영어가 안되기 때문에 또 chatGPT를 활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명언을 듣고 보는 이유는 아무래도 삶의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채팅창에 내가 원하는 문구를 봤을때 어떠한 동기부여가 드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그럼 거기에 맞춰서 작성을 해준다. 물론 영어로 해달라고 해야한다.
어느 정도 학습이 되어 있으면 영어로 알아서 답을 해준다.
그리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 계획이라면 타이틀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물어본다.
더 많은 정보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거기에 맞춰서 답을 해주니 연관 키워드를 넣어서 물어보도록 하자.
이 방식으로 유튜브 디스크립션을 작성해달라고 하면 알맞은 디스크립션도 나온다.
정말 신기하지 않는가?
세상이 정말 좋아 졌다고 생각이 든다.
이런식으로 틱톡도 물어보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도 물어보면 연관 키워드 부터 다 작성을 해준다.
더군다나 유튜브 영상 길이를 적고 보이스오버를 작성해달라고 하면 그것 역시 알려준다.
chatGPT는 현재 유료버전도 있고 무료버전도 있으니 한번 사용하여 나의 사업에 적용을 해보자.
정말 재밌는건 아마존, 엣시 등 이커머스 플랫폼 타이틀, 디스크립션, 불렛포인트까지 작성해준다.
아무튼 이렇게 자료를 모으면 추천 배경 영상부터 시작하여, 보이스오버, 알맞는 텍스트 등의 자료가 생성된다. 간단한 비디오 편집툴을 이용하여 제작만 하면 끝!
캡컷을 활용한 영상 편집
영상이 만들어지면 내가 가입한 각 SNS계정에 올려보자.
3. SNS에 내가 만든 영상 노출하기
대부분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들을 갖고 있을것이다.
이중에 유튜브는 대부분 다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요새 쇼츠영상과 같은 짧은 영상들이 대세를 이루기때문에 대부분 노출 영상들은 1분 미만으로 제작을 한다.
영상을 길게 만들어 시청시간을 얻어 또다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싶어하는 것을 알지만, 여기서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으면 처음 생각하고 가고자 했던 길의 방향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일단 캔버스 무두등을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어느정도 안정기가 찾아왔을때 다른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도록 하자!
역시 내가 SNS 넣을 만한 문구가 없을때는 chatGPT를 활용하자.
키워드와 내용을 간략히 적고 페이스푹 페이지에 올릴 캡션과, 해쉬태그를 적어달라고하면 알아서 척척 만들어 준다.
페이스북인 인스타그램이랑 연동을 하면 동시에 노출을 시킬 수 있으니 정말 좋다.
또한 블로그 작성하기위해 글을 달라고하면 작성해준다. 그것을 카피하여 내 블로그에 작성하도록 하자.
이렇게 하루에 하나씩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업로드하고 하루 한개씩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냐가 힘들어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초반에 너무 달리면 한달도 못가서 번아웃 상태가 옵니다.
남들과 똑같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조금씩 발전시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이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서포트를 잘 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아직 어디에 속해 있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그것을 먼저 찾는게 우선이고, 하루 24시간을 나에게 잘 활용하면 꾸준히 오래 갈거라 생각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